[어젠더스] 류현진이 커쇼, 범가너보다 '윗길'인 이유 ep. 3

지구는 마블 히어로 ‘어벤져스’가, SBS 뉴스는 ‘어젠더스’가 지킨다! 100초 분량 리포트에는 다 담지 못한 현실 기자들의 심층 이슈 토크쇼, '김현우의 어젠더스'

세 번째 이야기는 #야구_전문 #모태롯데팬 #덕업일치 스포츠부 야구 팀장 이성훈 기자가 전해주는 '류현진 선수는 어떻게 전설이 되었나'

한국 프로야구 데뷔와 동시에 괴물 투수로 인정받았지만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에도 눈부신 호투를 보여준 류현진 선수는 2019년 5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투수이다! 선수 생활을 위협할 수 있었던 어깨 수술 이후 더 화려하게 부활한 배경에는 천부적인 재능과 함께 그의 피나는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고.

데이터 분석 야구, 세이버매트릭스 전문가인 이성훈 기자가 직접 야구공을 들고 나와 보여준 '팔색조' 류현진의 구종 분석까지.

SBS 8뉴스 메인앵커 김현우 앵커가 스포츠부 시절 이성훈 기자와 함께 피겨 스케이팅을 취재하면서 겪은 김연아 선수, 아사다 마오 선수와의 일화도 준비돼 있습니다

※ '김현우의 어젠더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SBS모바일24' 유튜브 계정을 통해 라이브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