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종양 아동 돕기 동참한 류현진, 머리에 '날달걀 세례'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9.05.24 21:24 수정 2019.05.24 21: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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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수가 날계란으로 머리를 얻어맞았습니다.

봉변을 당한 게 아니라 뇌종양 아동 돕기 캠페인에 참가한 겁니다.

다저스 선수들이 옆 동료의 머리에 날계란을 내려칩니다.

소아 뇌종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기금을 모으는 '크랙 캔서 챌린지' 이벤트입니다.

류현진도 외야수 피더슨의 계란 세례를 받은 뒤,

[류현진 : 다음 참가자로 피츠버그의 강정호를 지목합니다.]

강정호를 지명한 다음 선발투수 리치 힐의 머리에 계란을 깼습니다.

류현진은 2년 전에도 루게릭병 치료를 돕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