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시즌 8호포'…주도권 잡은 KIA, 5연승 보인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19.05.24 21:2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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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에서 급 상승세를 타고 있는 KIA가 오늘(24일)도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최형우 선수의 이틀 연속 홈런을 앞세워 5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4경기에서 3승을 따낸 KT 에이스 알칸타라를 상대로 1회부터 최형우의 홈런포가 불을 뿜었습니다.

낮은 직구를 퍼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시즌 8호 선제 투런 아치를 그렸습니다.

2회 알칸타라의 실책과 박찬호, 최원준의 적시타로 3점을 추가한 KIA가 5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4연패 중인 한화는 3연패 중인 두산의 잇따른 수비 실수를 틈타 주도권을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