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D] 영국 공립 학교에서 왜 '마음챙김명상'을?… "디지털 시대 휩쓸리지 않는 훈련"

하대석 기자 hadae98@gmail.com

작성 2019.05.25 09:02 수정 2019.06.05 10: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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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많은 분들이 눈 감고 신비로운 체험을 하는 의식 또는 종교 수양법 정도로 이해하곤 하는데요, 요즘 미국, 영국을 중심으로 명상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구글 애플 등 IT기업들에선 사내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고, 영국에선 명상을 공립 교육과정에 도입하는 법안이 통과되기도 했습니다. 신비의 영역으로 이해되던 명상이 기술의 발전으로 그 과학적 효과가 밝혀지면서 현대인에게 필요한 훈련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 명상 열풍의 산실 역할을 해온 <위즈덤 2.0> 컨퍼런스를 내년에 국내 유치할 계획인 유정은 마보 대표로부터 서구에 불고 있는 명상 열풍의 현황과 그 이유에 대해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