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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결혼' 김석훈 사로잡은 예비신부는?…"교회에서 만난 인연"

'6월 결혼' 김석훈 사로잡은 예비신부는?…"교회에서 만난 인연"
배우 김석훈(47)이 다음달 결혼한다.

김석훈은 다음달 1일 서울의 한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는 최근 출연하는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결혼소식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석훈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신부는 교회에서 만난 인연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굳건한 신뢰와 애정으로 사랑을 키워 결혼을 결심했으며, 지인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최대한 조용히 결혼을 준비해왔다.

김석훈은 2010년부터 SBS '궁금한 이야기 Y' 스토리텔러로 활약하고 있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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