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 넘치는 '리틀 태극전사'…내일 '우승 후보' 포르투갈전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19.05.24 07:56 수정 2019.05.27 10:31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우리나라는 내일(25일) 밤 강력한 우승 후보 포르투갈과 첫 경기를 치르는데요, 1983년 4강 신화 재현을 목표로 한 우리 대표팀의 훈련 분위기 한 번 보시죠.

힘찬 파이팅으로 훈련을 시작한 리틀 태극전사들의 몸놀림이 가벼워 보입니다.

정정용 감독을 완전히 무너뜨리는 18살 막내 이강인 선수의 재치 넘치는 드리블에 엄원상 선수의 힐킥 마무리, 기가 막힙니다.

화끈한 세리머니까지 정말 에너지가 넘칩니다.

우리나라는 우승 후보 포르투갈과 내일 밤 1차전을 시작으로 남아공, 아르헨티나와 대결하는데요, 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별 리그에서도 쭉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정정용/U-20 축구대표팀 감독 : 이제부터는 선수들이 이 축제를 즐겼으면 좋겠어요. 열정과 패기를 운동장에서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