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훈육을 목적으로 이뤄지는 자녀 체벌을 막기 위해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른바 사랑의 매를 금지하겠다는 겁니다. 자식 잘 되라고 어느 정도의 체벌은 가능한 것 아니냐는 반론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