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이통사도 화웨이 스마트폰 판매 중단 결정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19.05.23 19:3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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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의 이동통신사들이 화웨이의 스마트폰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타이완 현지 보도에 따르면 중화텔레콤 등 타이완의 5개 이동통신사는 화웨이의 신규 스마트폰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신사들은 앞으로 화웨이의 신규제품은 들여오지 않을 것이라며 새로운 기종의 판매는 화웨이의 향후 전략에 달렸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사들은 다만 기존 스마트폰 제품은 계속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타이완 이동통신업계의 판매 중단 방침이 전해지자 화웨이는 오는 8월 신제품을 선보이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출시 시기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