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퇴근길 미세먼지 '나쁨'…내일 낮 의성 36도 '푹푹'

SBS 뉴스

작성 2019.05.23 18:03 수정 2019.05.23 18:04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서울에도 올해 처음으로 폭염 주의보가 내려집니다.

내일(24일) 오전 11시를 기해서 수도권과 강원도, 일부 남부지방 곳곳으로는 폭염 주의보가 조금 더 확대되겠습니다.

오늘 대구 달성구 내 기온이 32.7도를 기록했는데요, 내일은 서울의 한낮 기온은 32도, 경북 의성은 36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뜨겁겠습니다.

한편 퇴근길 현재 서울과 부산 지역은 평소보다 먼지 농도가 약간 높은 상태입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공기 질이 더 나빠지겠는데요, 서쪽 대부분 지방과 일부 영남 지역에 대기 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경기도와 일부 경남 남해안 그리고 제주 지역으로 오존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도 맑은 하늘에 자외선과 오존 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오늘보다 올라서 서울은 32도, 대구 35도 선까지 오르겠고요, 때 이른 한여름 폭염은 일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여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