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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별신굿탈놀이 관람객 300만 명 넘어섰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 공연 누적 관람객이 3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안동시에 따르면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1997년 시작돼 22년 만인 지난 19일 외국인 19만여 명을 포함해 301만 3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 공연은 1997년 연 60차례로 시작해 하회마을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2010년 149차례로 늘었고 올해는 문화재청이 공모한 생생 문화재 활용사업의 지원을 받아 300차례가 넘는 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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