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오타이주 전 회장, 부패 혐의로 당적 박탈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작성 2019.05.22 23: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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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류 업체 가운데 브랜드 가치 1위인 중국 마오타이의 전 회장이 부패 혐의로 당적과 공직을 박탈당했습니다.

중국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마오타이 전 회장인 위안런궈가 당의 기율 등을 엄중히 위반해 당적과 공직 박탈을 뜻하는 '쌍개' 처분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그가 직위를 이용해 연줄을 만들고 이익을 교환했다는 겁니다.

그가 받은 뇌물의 액수는 막대했다고 기율위는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액수는 밝히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