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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

작성 2019.05.22 20:08 수정 2019.05.22 22: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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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재용 부회장과의 통화 내용을 정리해 놓은 파일을 삭제한 정황도 드러났습니다.
▶ 삼성바이오 대표 구속영장…'부회장 문건' 삭제 지시
▶ '부회장 통화 결과' 파일 일부 복원…삼바 스모킹건 되나

2.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정부의 혁신 의지가 부족하다고 지적해온 이재웅 쏘카 대표를 원색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나는 달려가는데 왜 못 따라오느냐"라고 하는 것은 상당히 무례하고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택시 산업 종사자들을 존중해야 한다는 취지였지만, 관료가 민간 사업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 "무례·이기적" 최종구 비판에…타다 대표 "출마하시려나?"

3. 노동자 단결권 확대 등 국제노동기구의 핵심협약 3건에 대해 정부가 비준 절차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관련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선 비준'에 나선 겁니다.
▶ 노동계 손 들어준 정부…전교조 합법화 길 열리나

4. 청약 저축 이자율이 잘못 적용돼 가입자 수백만 명이 받아야 할 이자를 못 받았다는 어제(21일) 보도와 관련해 국토부가 법원 판단을 근거로 문제없다는 해명을 내놨습니다. SBS 이슈취재팀이 법원 판결을 분석한 결과 국토부 해명은 사실과 달랐습니다.
▶ 정부 해명과 다른 '법원 판결문'…"청약 이자율 6% 적용"
▶ '이자율 4.5% 적용' 모두 알았다?…은행도 헷갈려 정부에 질의
▶ "법원 판단 끝난 일"…국토부 해명 따져보니

5.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이 동급생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SNS 메시지를 집요하게 보내 학교에서 제재를 당했습니다. 교육청은 문제를 파악하고도 아이들 장난쯤으로 치부했습니다.
▶ 사이버 성폭력 당했는데…교육청은 "초등학생의 장난"
▶ 성폭력 피해 초등생 느는데…학교 대처는 주먹구구

6. 손석희 JTBC 사장과 김웅 프리랜서 기자의 맞고소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손 사장에게는 폭행 혐의를, 김 씨에게는 공갈 미수 혐의를 각각 적용해 사건을 검찰로 넘겼습니다. 손 사장의 배임 혐의는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 경찰 "손석희, 폭행 혐의 인정…배임은 무혐의"

7. 자신의 아버지를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5개월간 집안 화장실에 방치한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 "악취나요" 이웃 민원에 가보니…父 시신 5개월 방치한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