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펄펄 끓는 탕이 얼굴에 '펑'…손님 실수 수습하다가 봉변당한 직원

조도혜 에디터,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작성 2019.05.22 17:13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손님이 저지른 실수 때문에 큰 화를 당한 직원 영상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21일, 중국 상하이이스트 등 외신들은 한 훠궈 체인점 CCTV 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직원이 양손에 국자를 들고 탕 안에서 무언가를 건져내려고 합니다. 손님이 실수로 탕 안에 빠뜨린 라이터를 찾는 겁니다.

여러 건더기 사이로 열심히 살펴보던 그때, 결국 뜨거운 온도를 견디지 못한 라이터가 탕 속에서 그대로 터져버립니다.

펄펄 끓는 탕은 순식간에 솟구쳐올라 직원의 얼굴에 쏟아지는데요, 놀란 직원은 몸을 파르르 떨며 자리를 벗어납니다.
손님 실수 수습하다가 봉변당한 직원이후 현지 SNS에 공개된 이 영상은 많은 누리꾼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사고당한 직원의 상태를 우려하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해당 체인점 측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도 직원이 얼마나 다쳤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상 픽' 입니다.

(출처=유튜브 Shanghai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