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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 돌아온 박완규…'부활' 특유의 록 발라드 신곡 내놔

록그룹 부활이 새로운 보컬 박완규 씨와 함께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1997년 부활의 5대 보컬이었던 박완규 씨가 22년 만에 다시 함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번 싱글 앨범은 박완규 씨의 새로운 시작을 기념해 만들어진 것이기도 합니다.

타이틀곡 '그림'은 부활 특유의 감성이 담긴 정통 록 발라드로, 기타리스트 김태원 씨의 자전적인 가사와 보컬 박완규 씨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팬들은 오랜만에 박완규 씨의 목소리로 부활의 노래를 듣게 됐다며 반가워하며 과거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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