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도 '거래절벽'…4월 전국 거래량 24% 감소

이기성 기자 keatslee@sbs.co.kr

작성 2019.05.22 10: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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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아파트 거래량이 감소하며 매매가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피스텔의 거래량도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2일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전국 상업용 오피스텔의 거래량은 1만 745호로, 지난해 4월 거래량(1만 4천206호)보다 24.4% 감소했습니다.

특히, 인천의 오피스텔 거래량은 지난해 4월 2천280호에서 지난달 1천169호로 48.7% 급감했고, 광주의 오피스텔 거래량도 작년 4월 344호에서 지난달 195호로 43.3% 감소했습니다.

뒤이어 서울(-10.6%), 경기(-8.0%), 부산(-5.5%) 순으로 오피스텔 거래량 감소율이 높았습니다.

반면, 울산과 대구는 지난해 4월 대비 지난달 오피스텔 거래량이 각각 71.6%, 27.3% 증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