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타] '국민 연하남' 정해인이 촬영장서 '연상 상대 배우'를 대하는 법

SBS 뉴스

작성 2019.05.21 16:18 수정 2019.05.21 16: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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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이 촬영장에서 '연상 상대 배우'를 리드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봄밤'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정해인, 한지민과 연출을 맡은 안판석 PD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정해인은 '국민 연하남'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이번에도 역시 연상의 상대 배우와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하며, '연상 상대 배우'를 리드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상대 역이 연상이라 좋은 점이 있냐는 질문에 정해인은 "저보다 훨씬 더 연기를 오래 하시고 경험이 많기 때문에 연기하면서 얻는 게 정말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기적으로 돌발 상황이 일어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 예를 들어 NG가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의 도움을 많이 받는다"며 "어떻게 연기하는지가 아니라 어떤 자세로 촬영에 임해야 하는지 그런 태도에 대해 많이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실제로 촬영할 때는 연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한지민에게 누나나 선배님이라고 불러본 적이 단 한번도 없다"며 "작품이 끝나면 편하게 부를 생각이다"라고 남자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봄밤'은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 될 예정입니다.

(구성=한류경 에디터, 검토=김도균, 사진=정해인·한지민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