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부부의 날'…배우자에게 가장 바라는 것 1위는?

SBS뉴스

작성 2019.05.21 17: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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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부부의 날'입니다.

오늘(21일)은 바로 '부부의 날'입니다.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의 법정기념일로 가정의 달인 5월에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아 5월 21일로 정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같은 날 배우자에게 가장 바라는 건 뭘까요?

한 취업포털의 조사 결과 1위는 바로 '감사인사와 격려'였습니다.

다음 2위도 '특별히 없다'가 차지했는데, 기혼자의 절반가량이 특별한 선물보다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말 한마디를 바란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성별에 따른 결과는 조금 달랐는데요, '격려'와 '특별히 없다'를 제외하면 여성 기혼자의 경우 첫 번째로는 여행, 두 번째로는 현금, 다음으로는 꽃을 받고 싶어 했습니다.

남성 기혼자의 경우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장 갖고 싶다고 답했고 다음으로는 여행, 스킨십 순이었습니다.

누리꾼들은 "가장 바라는 게 혼자만의 시간이라니~ 설마 우리 남편은 아니겠지?!" "오늘이 가기 전에 꼭 말해줄래요.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한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