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대한문 인근서 교통사고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작성 2019.05.21 14:10 수정 2019.05.21 16: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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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대한문 앞에서 교통사고를 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오늘(21일) 오전 11시 40분쯤 서울 정동 대한문 인근 도로에서 조 씨가 몰던 테슬라 승용차가 58살 김 모 씨가 몰던 흰색 쏘나타 차량과 추돌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 차량이 신호등이 황색 불로 바뀐 것을 보고 멈췄지만, 뒤따라 오던 조 씨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방주시를 소홀히 한 점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