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2019 프랑스 여자 월드컵에 나서는여자축구대표팀이 미디어데이와 출정식을 진행했습니다. 공격수 이금민은 팀 내 분위기 메이커 답게 월드컵에서 골을 넣으면 관제탑 세리머니를 보여주겠다고 하면서 직접 시범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