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토론 "마블 안 볼 권리?!" 스크린 상한제 도입, 필요할까?

김나현 작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19.05.22 19:50 수정 2019.05.23 16:3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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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누적 관객 수 1,300만 명을 넘어서며 흥행 가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단 기간 흥행 기록을 써가며 전국의 스크린을 점령하기도 했는데요, 한편에서는 '다른 영화를 볼 권리'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영화의 다양성'과 '볼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특정 영화가 스크린을 독점하는 것을 제한해야 한다는 건데요, '흥행은 시장의 선택'이고 '상영은 상영업자의 고유 권한'이라는 반론도 만만찮습니다.

양쪽 모두 한국 영화의 발전을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스크린 상한제' 도입 필요할까요, 비디오머그 <아찔한 토론>에서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