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전자부품 공장 화재…소방당국 '대응 1단계' 발령

안희재 기자 an.heejae@sbs.co.kr

작성 2019.05.20 08:05 수정 2019.05.20 08: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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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새벽 3시 반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전자 부품 공장에서 난 불이 3시간 넘게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는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새벽 4시 반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50여 대와 인력 14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인근 공장 건물로 불이 확대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