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매체 "원조, 하나 주고 백 빼앗으려는 강도적 수단"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작성 2019.05.19 19: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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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우리 정부의 국제기구 800만 달러 공여 입장에 대응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북한 매체가 원조에 대해 하나를 주고 백을 빼앗으려는 강도적 수단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끕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19일) 과거 토고, 몰타 등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원조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원조란 발전도상 나라들의 명줄을 틀어쥐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라고 강조했습니다.

노동신문은 그러면서, 이들 국가가 당시 김일성 주석의 도움으로 제국주의 예속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