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4년 만에 첫 공개 열애"…소지섭 사로잡은 조은정은 누구?

SBS 뉴스

작성 2019.05.17 16:08 수정 2019.05.17 16:1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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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42)이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 열애를 하게 됐다.

17일 소지섭의 소속사 51k 관계자는 "조은정(25)과는 약 1년 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났고 지인과의 모임 자리를 통해 친분을 나누게 됐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상대방이 지금은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이기에 여러 가지로 조심스럽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1995년 모델로 데뷔한 소지섭의 첫 번째 공개 열애다. 상대는 17살 어린 미모의 아나운서 조은정이다.
이미지조은정은 '본격 연예 한밤'의 리포터로 활동했지만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선 '롤여신'으로 더 유명하다.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에서 활약하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고등학교와 대학에서는 한국 무용을 전공했다. 서울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을 졸업한 재원이다. 이목구비 또렷한 얼굴만큼이나 빼어난 몸매의 소유자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지난해 3월 SBS '본격연예 한밤'을 통해 이뤄졌다. 당시 조은정 아나운서는 리포터 자격으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개봉을 앞둔 소지섭을 인터뷰 했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