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한국서 세계 최대 인원 도전

SBS 뉴스

작성 2019.05.17 17:4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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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물을 뒤집어쓰며 루게릭병 환자를 돕는 아이스버킷 챌린지가 한국에서 세계 최대 규모로 펼쳐집니다.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입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차가운 얼음물을 뒤집어써 아주 잠시나마, 몸이 마비된 루게릭병 환자의 고통을 헤아려보자는 뜻의 기부 캠페인입니다.

지난해 9월 서울에서 무려 918명의 참가자가 모여 세계 최대 규모의 챌린지를 펼쳤었는데, 올해 기록 경신을 위해 또 한 번 도전에 나선다고 합니다.

오는 6월 29일 서울 노들나루공원에서 개최될 이번 도전에는 지난해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마라톤을 마친 후 골인 지점에 모여 동시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게 됩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올해 하반기에 계획하고 있는 루게릭요양병원 착공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참가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인터넷으로 진행될 예정인데요, 누리꾼들은 "이번 도전에는 저도 꼭 참여해서 작은 마음 더해볼게요." "의미 있는 멋진 도전이네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상출처 : 승일희망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