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잇' 로버트 패틴슨, '배트맨'된다…역대 최연소

SBS 뉴스

작성 2019.05.17 13: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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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로버트 패틴슨이 배트맨을 연기할 전망이다.

16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로버트 패틴슨이 워너브러더스와 '배트맨' 출연을 두고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로버트 패틴슨은 판타지 로맨스 '트와일라잇'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지만 최근 '맵 투 더 스타', '코스모폴리탄', '굿 타임' 등 예술성 짙은 영화에 출연해왔다. DC 코믹스의 대표 히어로 캐릭터인 '배트맨'을 연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얻고 있다.

올해 33살인 로버트 패틴슨은 6대 배트맨이자 최연소 배트맨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앞서 마이클 키튼, 발 킬머, 조지 클루니, 크리스찬 베일, 벤 에플렉이 배트맨을 연기한 바 있다.

워너브라더스는 새로운 '배트맨' 영화의 개봉일을 2021년 6월 25일로 못 박았다. 촬영은 올해 말 혹은 2020년 초에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연출은 '렛미인', '혹성탈출' 시리즈로 유명한 맷 리브스가 맡았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