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당해도 낙태 말라?…美 낙태 법안 논란

원민지 인턴,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작성 2019.05.19 18:47 수정 2019.05.20 14: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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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이 강한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가 15일 성폭행 및 근친상간에 의한 임신의 낙태까지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올 들어 조지아주, 켄터키주, 미시시피주, 오하이오주 등에서도 태아가 심장이 뛰기 시작하는 임신 6주 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이 등장했습니다. 미 역사상 가장 강력한 낙태금지법까지 등장해 미 전역이 격렬한 찬반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비디오머그가 그 현장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