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5·18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지 39년이 되는 날입니다. 정태춘 씨가 부른 5·18이라는 노래를 듣다 보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절로 생각이 납니다.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것!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 일을 반드시 해내는 것! 우리가 그렇듯 우리의 후손들도 5·18을 기억할 것이고 5.18을 기억하는 우리의 방식 또한 기억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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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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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