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민주화운동 39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청소년 참배객이 희생자 묘소를 참배하고 있다.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유가족이 항쟁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정상덕(당시 16세)의 묘소에 절하고 있다.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비명 들리더니 화면 '흔들'…생방송 중 유튜버 피습 사망
온통 황톳빛, 냉장고도 '둥둥'…심상치 않은 중국 상황
"삼겹살 먹고 분노?" 칼 뽑은 대형마트…'축산 명장' 등장
아들 '병역기피' 고발되자 "여보세요"…병무청과 13번 통화
"배달 왔어요" 자리 뜨자…간 큰 10대들, 한강공원 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