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제르서 무장단체 기습공격에 군인 17명 사망

박찬근 기자 geun@sbs.co.kr

작성 2019.05.16 02:0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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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니제르에서 무장단체의 기습 공격에 군인 1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현지시각 15일 AFP통신에 따르면 인접국 말리 국경에서 가까운 서부 틸라베리 지역의 통고 통고 마을에서 무장괴한들이 기습 공격을 가해 17명의 군인이 사망하고 11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보안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사건이 일어난 지역은 지난 2017년 10월 무장단체의 공격에 미군 4명과 니제르 군인 5명이 목숨을 잃은 곳입니다.

이 소식통은 "테러리스트의 공격"이라며 "잠정적으로 1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