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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스승의 날이 부담스러운 날이 됐습니다.

스승의 날을 없애달라는 국민청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우리는 스승의 가르침과 행동까지 따라 하면서 커왔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라는 스승의 날 노래를 다시 한번 음미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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