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그이' 홍종현, 비밀연애 중인 방민아에 "우리 이제 그만할까?"

SBS뉴스

작성 2019.05.15 23:05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절대그이 홍종현, 비밀연애 중인 방민아에 "우리 이제 그만할까?"
방민아에게 이별 선언한 홍종현의 마음은 진심일까?

15일 방송된 SBS '절대그이'에서는 엄다다(방민아 분)와 마왕준(홍종현 분)의 비밀 연애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왕준은 스태프를 통해 특수 분장팀에 분장을 지워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엄다다는 "오늘은 내가 한 마디 해야겠어"라고 말하며 마왕준에게 갔다.

엄다다는 마왕준의 메이크업을 지워주며 "마왕준 씨는 캐릭터 분석도 못하시나 봐요. 아까 키스신 찍을 때 너무 불타오르던데. 캐릭터대로면 좀 더 차갑고 다크 했어야지"라고 지적했다.

이에 마왕준은 "특수 분장팀이면 자기 파트에나 신경 써라. 말이 나와서 말인데 오늘 분장 이거 마음에 안 든다. 고알파의 분노를 표현하려면 더 과감한 분장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맞받아쳤다.

그러자 엄다다는 "마왕준 씨, 아무리 작은 의견이라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겸손하세요"라고 했다.

마왕준은 잔뜩 화를 내며 스타일리스트에게 밖에 나가 있으라고 했다. 이거 그는 "엄다다 팀장님 지금 왜 이래요? 미쳤어요?"라며 소리를 쳤다. 이에 엄다다는 마왕준에게 지지 않고 대들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소리를 지르며 서로를 끌어안았다. 사실 둘은 7년 동안 연애를 해온 연인 사이였던 것.

엄다다는 "오늘도 기사 났더라. 결혼하고 싶은 연예인 1위 마왕준. 대한민국 여자들은 다 속고 있다니까"라며 답답해했다. 이에 마왕준은 "7년이나 만나고 있는 네가 할 얘기는 아닌 거 같은데. 그래서 너 불렀달랬잖아 지금"이라며 엄다다를 달랬다.

엄다다는 마왕준을 바라보며 "우리 이렇게 단 둘이 있는 거 오랜만인데, 나한테 뭐 할 말 없어?"라고 물었다. 이에 마왕준은 "그래서 말인데 우리 이제 슬슬 그만할까? 헤어지자고. 나 이제 지겨워졌거든. 한 여자 이렇게 오래 만나는 거"라고 말해 엄다다를 놀라게 했다.

이어 마왕준은 "나 이번에 새로 받은 대본인데 어때? 할까 말까 고민 중인데 어때? 괜찮은 거 같아?"라며 대본을 내밀었다. 이에 엄다다는 "뭐야, 진짜인 줄 알았잖아"라며 놀랐던 마음을 진정시켰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