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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급 행사에 가수 비 초청…한류 규제 해제 '청신호'

중국 국가급 행사에 가수 비 초청…한류 규제 해제 '청신호'

이혜미 기자 param@sbs.co.kr

작성 2019.05.15 19: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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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초대형 국가급 행사에 가수 비가 초청돼 사드 사태로 촉발된 한류 규제가 풀릴지 주목됩니다.

오늘(15일) 베이징에서 개막한 제1회 아시아 문명 대화 대회의 축하행사인 아시아 문화 카니발에 한국 가수로는 비가 초대를 받았습니다.

베이징 국가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초대형 공연으로 중국 최고 지도부도 찾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중화권 최고 인기 스타 청룽과 피아니스트 랑랑 등 유명인사가 대거 출연합니다.

가수 비가 초청된 것은 2016년 사드 사태로 한중 관계가 경색되고 한류 연예인의 중국 내 공연이 금지된 이후 사실상 처음입니다.

특히 이번 공연이 중국이 중요하게 여기는 외교 행사의 부대 행사인 만큼, 비의 공연을 시작으로 한류 스타들의 중국 방송 출연과 중국 공연 재개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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