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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최근 집배원이 또 세 명이나 숨졌습니다. 과로에 스트레스가 문제입니다.

빨리 갖다 주세요, 몇 시까지 갖다 주세요. 되도록이면 이런 재촉 안 하는 게 어떨까요? 대신에 갖다 주셔서 고맙습니다. 따뜻한 인사라도 건네면 좋겠죠.

무엇보다 인력 충원이 빨리 돼서 과중한 업무부담이 덜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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