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수사단, 윤중천 연일 소환…무고 혐의 조사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작성 2019.05.14 15: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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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수사단이 오늘(14일) 오후 의혹의 핵심 인물인 건설업자 윤중천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 씨는 어제도 검찰 수사단이 있는 서울 동부지검에 출석해 사기 혐의 등과 관련한 조사를 받았습니다.

수사단은 최근 법무부 과거사위원회가 추가로 수사 권고한 윤중천 씨와 여성 사업가 A씨의 무고 의혹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법무부 과거사위원회는 윤 씨가 자신을 사기 혐의로 고소한 여성 A씨를 부인과 공모해 간통 혐의로 고소했고, A씨도 성폭행 피해를 주장하기 위해 지인 등과 관련 내용을 협의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검찰에 수사 권고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