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화학제품 공장서 나트륨 폭발 사고…1명 사망·3명 중상

소환욱 기자 cowboy@sbs.co.kr

작성 2019.05.13 15:22 수정 2019.05.13 15:5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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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2시 반쯤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화학제품 생산공장에서 나트륨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48명, 장비 22대를 투입해 폭발과 함께 발생한 화재를 10여 분만에 진화하고, 부상자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제품 생산 공정 중 나트륨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천소방서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