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반 무득점' 커리의 반전…5년 연속 서부 결승행 견인

'전반 무득점' 커리의 반전…5년 연속 서부 결승행 견인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작성 2019.05.11 21:42 수정 2019.05.11 21:48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전반 무득점 커리의 반전…5년 연속 서부 결승행 견인
안내

We only offer this video
to viewers located within Korea
(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재생이 불가합니다)

<앵커>

NBA에서 골든스테이트가 스테판 커리의 엄청난 막판 몰아치기로 휴스턴을 꺾고 5년 연속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습니다.

김형열 기자입니다.

<기자>

듀랜트의 부상 결장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커리는 초반 손쉬운 슛을 잇달아 놓치며 전반에 단 1점도 넣지 못했습니다.

후반 들면서 180도 달라졌습니다.

3쿼터 승부처에 10점을 뽑았고 4쿼터에는 그야말로 백발백중이었습니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은 득점으로 역전을 이끈 뒤 상대가 쫓아오면 여지없이 3점포를 꽂아 4쿼터에만 23점을 몰아쳤습니다.

종료 36초 전 탐슨이 쐐기 3점포까지 더한 골든스테이트는 제임스 하든이 버틴 휴스턴을 118대 113으로 물리치고 5년 연속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습니다.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의 최지만이 체인지업을 제대로 받아쳐 가운데 전광판 바로 아래쪽을 맞는 130m 초대형 아치를 그렸습니다.

시즌 3호이자 빅리그 통산 20호 홈런을 기록한 최지만은 동료와 다양한 세리머니를 함께하며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영상편집 : 김병직)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