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튜버가 유행시킨 중국 당면 분모자의 진실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작성 2019.05.11 10:5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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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들 필수템이 될 만큼 한국에서 유행인 중국 당면 분모자, 정작 중국인은 분모자를 잘 모른다고 합니다. 중국 SNS에서는 분모자를 처음 들어본다는 반응이 쏟아졌고 중국 언론은 이런 현상을 기사로 내기도 했습니다. 알고 보니 분모자는 동북 지역 음식으로 다른 당면처럼 훠궈나 마라탕에 넣어 먹는다고 합니다. 중국이 워낙 넓다 보니 한 지역의 음식을 다른 지역에서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런데 분모자 사리 넣은 떡볶이는 역수출해도 되지 않을까요?

책임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제행 / 연출 박수정 / 촬영 오채영
편집 배효영 / 내레이션 김미정 / 조연출 양희지 인턴 / 도움 박나경 인턴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