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세 종목 결승 진출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작성 2019.05.10 17: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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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양궁대표팀이 월드컵 2차 대회에서 리커브 세 종목 결승에 올랐습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 현대 양궁월드컵 2차 대회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이우석은 미국의 브래디 앨리슨을, 김우진은 네덜란드의 셰프 판덴베르흐를 각각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우리 선수끼리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여자 개인전에서는 강채영이 준결승에서 말레이시아의 누르 아피사 압둘 하릴을 6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올라 일본의 스기모토 도모미와 맞붙게 됐습니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강채영과 장혜진, 최미선이 준결승에서 이란을 세트 승점 6대 2로 이기고 결승전에 올라 홈팀 중국과 대결하게 됐습니다.

김우진, 이승윤, 이우석으로 구성된 남자 단체팀은 준결승에서 타이완에 져 동메달 결정전에 나서게 됐고, 혼성팀 경기에서는 최미선과 이우석이 준결승에서 터키팀에 져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렸습니다.

리커브 종목 개인전과 단체전 결승은 모레(12일)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