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서 IS 테러 잇따라 발생 …"보안요원 3명 사망"

유병수 기자 bjorn@sbs.co.kr

작성 2019.05.10 02:23 수정 2019.05.10 04:2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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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으로 혼란이 이어지는 북아프리카 리비아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 IS의 테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dpa,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보안소식통을 인용해 리비아 남부도시 가드와에서 보안요원 3명이 IS 과격분자들에게 살해됐다고 전했습니다.

IS도 선전매체 아마크를 통해 "전사들이 가드와에서 하프타르 무장세력의 집들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드와는 동부 군벌 칼리파 하프타르 리비아국민군 최고사령관과 연계된 병력이 장악한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