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는 왜 고속도로 한복판에 정차했나…꼬리 무는 의혹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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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 고속도로'…그날 새벽 무슨 일이?

김태현 / 변호사
"남편 '왜 부인이 2차로에 차 세웠는지 몰라' 진술 의구심 들어"
"택시기사 등 2명 과속하지 않았다면 처벌받지않을 가능성"

백기종 /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피해자 아내가 중간에 차 세운 것, 남편이 방치"
"남편이 6~7m 거리서 '쾅' 소리 못 들었다 납득 안 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