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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텁텁한 소식 대신 아이들 동심 같은 뉴스 더 많기를"

지금 저희 스튜디오는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들로 채워졌습니다.

따뜻하고 천진난만한 느낌이 가득한데요, 텁텁한 어른들 소식 대신, 아이들의 이런 동심 같은 뉴스 더 많이 전해드릴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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