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슴 아파" 옛 서울시청 벽 가득 채운 성폭력 피해자 영상

조기호 기자 cjkh@sbs.co.kr

작성 2019.05.03 18:28 수정 2019.05.07 09: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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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가슴이 너무 아파"

말 그대로, 서울 도심 한복판에 학교 성폭력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옛 서울 시청 건물 벽에 대형 프로젝터 빔으로 쏜 이들의 인터뷰 영상은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현재 학생인 10대부터 오래 전 성폭력을 경험했고, 목격한 30대, 50대, 60대가 용기있는 고발에 참여했습니다. 약 20분 동안 침묵으로 영상을 본 시민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도시 한 가득 성폭력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던, 뭉클하고 소름 돋았던 그 현장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책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조기호 / 촬영 정상보 문소라 오채영 / 디자인 김태화 / 
편집 배효영 / 조연출 강정아 인턴 박성민 인턴 양세정 인턴 우만승 인턴 / 연출 이아리따 김유진 김혜지 구민경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