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널' 쏭삭X장룡 전투씬 재연…안창환 "처음으로 장룡 따귀 때릴 때 행복했다"

SBS 뉴스

작성 2019.05.03 00:3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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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문석이 '열혈사제'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가로채!널'(이하 '가로채널')에서는 음문석이 '열혈사제'에 출연하기 위해 직접 찍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안창환은 "촬영하면서 엄청 맞았다"며 "리허설 중에 음문석 형이 갑자기 '간장공장 공장장 해봐' 하면서 저를 때렸다. 카메라가 안 돌아가고 있었는데 형이 눈빛이 돌아서 세게 때려서 당황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음문석은 "저는 분명히 감독님이 큐를 하셨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진짜 때렸는데 '컷'을 안 하셔서 이렇게도 때리고, 저렇게도 때리고 애드리브을 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안창환은 "근데 그때 감독님이 '자, 갈게요'를 하셨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음문석은 '열혈사제' 캐스팅 비화로 "감독님에게 직접 찍은 영상을 보냈었다"고 밝히며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음문석은 친한 동생들과 함께 '열혈사제'의 한 장면을 그대로 연기하고 있었다. 음문석은 "해당 영상을 본 감독님이 '같이 가자'고 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안창환과 음문석은 즉석에서 장룡과 쏭삭의 전투신을 재연했다. 안창환은 "처음으로 음문석 형의 따귀를 때릴 때 너무 좋았다. 정말 행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BS funE 조연희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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