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플라스틱 공장서 불…3시간 만에 큰 불길 잡아

이세영 기자 230@sbs.co.kr

작성 2019.05.02 18: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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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50분쯤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학운산업단지 한 플라스틱 물품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 동이 불에 탔으나 오후 5시 50분 현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시간여만인 오후 3시 40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관 등 100여명과 차량 등 장비 32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여만인 오후 5시 2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플라스틱을 재료로 각종 물품을 만드는 곳입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