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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9.04.30 20:00 수정 2019.04.30 22:1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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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 4당이 오늘(30일) 새벽 선거제 개편안과 공수처 법안 등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했습니다.

[심상정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 :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닷새간의 국회 충돌 사태는 일단락됐지만, 한국당은 대대적인 장외 투쟁을 선언했습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국회에서, 광장에서 결사항전해야 합니다.]
▶ 패스트트랙 열차 출발…최종 입법까지는 '3개의 관문'
▶ 극한 충돌 대신 '버티기 · 구호 대결'…선진화법 효과?
▶ 한국당, 천막당사에 삭발까지…바른미래당은 내전 돌입
▶ '주고받기' 4당 공조로 채택했지만…정국경색 해소 숙제
▶ '국회 폭력' 고발 취하해도 수사…내년 총선 변수 '주목'
▶ 제대로 된 토론 없었다…회의록에 예고된 '난장판 국회'

2.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폭주하며, 참여자가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당 해산을 촉구하는 청원 글에도 15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두 진영 간 세 대결이 온라인으로 옮겨붙은 모양새입니다.
▶ "한국당 해산" 靑 청원 역대 1위 기록…세 대결 양상까지

3.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삼성전자 국내 공장을 방문해 시스템 반도체를 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 원대한 목표 설정에 박수를 보내며 정부도 적극 돕겠습니다.]

대기업과 거리를 둬 온 문 대통령의 이례적인 삼성 방문 배경을 취재했습니다.
▶ 삼성 간 文 "세계 1등 목표 박수"…이재용 "1등 하겠다"
▶ '비메모리 133조 투자' 선언한 이재용, 결정 배경은?

4.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인보사' 사태와 관련해, 소비자 단체가 제조사인 코오롱생명과학과 허가를 내준 식약처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SBS가 새롭게 취재한 내용도 공개합니다.
▶ [단독] 인보사, 종양유발세포 걸렀다더니…허가 서류도 거짓

5. 이른바 '땅콩 회항' 당시 항공사와의 유착 관계가 드러나 '칼피아'라는 오명을 쓴 국토부 직원들이, 이후에도 항공사 라운지를 공짜로 사용하거나 좌석을 승급 받는 등 각종 특혜를 받아오다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 '칼피아' 비판에도…국토부 공무원, 또 좌석 승급 특혜

6. 재위 30년 만에 오늘 자정 물러나는 아키히토 일왕이 공식 퇴임식을 열었습니다. 아키히토 일왕은 일본의 전쟁 책임과 식민 지배의 잘못을 인정하는 등 일본의 우경화에 제동을 걸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전쟁 책임 · 식민지배 인정" 아키히토 일왕, 물러나다
▶ 일본인들에게 일왕이란? 통치하지 않는 '인간 神'

7. 미국이 재작년 평양에 억류됐다 풀려난 뒤 숨진 오토 웜비어의 석방 조건으로, 북한에 2백만 달러를 주기로 약속했다가 지키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美 "北에 웜비어 몸값 200만 달러 주기로 하고 안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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