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의 게임' 티리온의 도플갱어가 파키스탄에 나타났다(?)

정유진 인턴, 박수진 기자 start@sbs.co.kr

작성 2019.05.01 13:04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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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지막 시즌(시즌8) 방영을 시작한 미드 '왕좌의 게임'이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왕좌의게임에서, 난쟁이라는 이유로 가문에서 배척당하지만 탁월한 화술과 협상력을 가진 현실주의자 티리온 라니스터. 왕좌의 게임에 없어선 안될 주연 배우이자,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을 닮은 인물로 비유하기도 했던 인물인데요. 그의 '도플갱어'가 파키스탄에 나타났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25살 청년 로지 칸씨 입니다. 로지 칸 씨는 '티리온 라니스터'를 연기한 배우 피터 딘클리지를 쏙 빼닮은 외모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파키스탄 현지에서 왕좌의 게임 팬들과 사진을 찍어주는가하면 현지 배달 업체 TV 광고까지 촬영을 했는데요, 135cm의 키와 얼굴 생김새는 물론, 영화 배우를 꿈꾸는 점까지 똑 닮았습니다.

왜소증으로 인생이 녹록치는 않았지만 영화배우를 꿈꾸며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로지 칸 씨의 모습을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