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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완전체 컴백' 뉴이스트, 첫 라디오로 30일 '최파타' 출연

'3년 만의 완전체 컴백' 뉴이스트, 첫 라디오로 30일 '최파타' 출연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 그룹 뉴이스트가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통해 첫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뉴이스트는 30일 방송될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로고송을 부르기도 한 뉴이스트는 컴백 후 첫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 청취자들에게 반가운 첫인사를 건넨다.

워너원 멤버로 활동했던 민현이 돌아오며 뉴이스트는 약 3년 만에 다섯 명 완전체가 됐다. 완전체가 된 후의 첫 앨범 'Happily Ever After'을 지난 29일 발매한 뉴이스트는 이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 청취자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대해 답하며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뉴이스트가 출연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보는 라디오로 진행, 30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보고 들을 수 있다.

(SBS funE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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