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초대석] '열혈사제' 빛낸 신 스틸러…배우 음문석·안창환

<앵커>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열혈사제'가 지난 20일 막을 내렸습니다. 이렇게 열혈사제가 인기를 끈 데는 주인공 못지않게 열연을 펼친 조연 배우들의 역할이 컸습니다.

오늘(30일) 나이트라인 초대석에는 '열혈사제'에서 맛깔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두 배우를 모셨습니다. 악당 장룡 역할의 음문석 씨, 순박한 태국 청년 '쏭삭' 안창환 씨 모셨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