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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도끼날의 야합, 자유민주주의 찢고 있어"

황교안 "도끼날의 야합, 자유민주주의 찢고 있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2중 3중 4중 도끼날의 야합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잔인하게 찢어버리고 있다"며 여야 4당의 선거제·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지정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황 대표는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지금 여의도에는 도끼 비가 내린다"며, "독재 권력의 야만적인 폭력의 비가 내려 서슴없이 대한민국을 부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그러면서 "독재의 만행으로부터 우리 모두를 지키겠다. 독재 종식의 쐐기를 박겠다"고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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