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법안 패스트트랙 적용에 반대하는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오른쪽)를 비롯한 의원들이 25일 오전 국회 의사과에서 인편이나 팩스를 이용해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오신환 의원 사·보임계 접수를 저지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비명 들리더니 화면 '흔들'…생방송 중 유튜버 피습 사망
온통 황톳빛, 냉장고도 '둥둥'…심상치 않은 중국 상황
"삼겹살 먹고 분노?" 칼 뽑은 대형마트…'축산 명장' 등장
아들 '병역기피' 고발되자 "여보세요"…병무청과 13번 통화
"배달 왔어요" 자리 뜨자…간 큰 10대들, 한강공원 털었다